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유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총 3가지로 알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유 ①우크라이나의 NATO 가맹 저지

 

「우크라이나의 NATO 가맹 저지」에 대해서는 30년전에 계기가 있습니다. 1991년 그때까지 한 나라였던 구 소련이 붕괴되어 15개 독립국이 생겼다. NATO는 원래 구 소련과 그 동맹국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군사동맹이었습니다. 그 NATO에 구소련의 동맹국이었던 폴란드 등이 가맹. 게다가 구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나라들까지도 NATO에 가맹해, 푸틴 대통령은 강한 사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도 가맹국은 계속 늘어나고, 우크라이나도 NATO 가맹에 의욕을 보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NATO 가맹은 넘어서는 안되는 일선이라고 경계하고 습니니다.

옛날의 동맹국이나 구 소련의 나라도 NATO 가맹하고 있습니다만, 왜 우크라이나만 안되는 것일까요? 과잉 방위 본능의 푸틴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NATO에 들어가 미사일이 배치되면 모스크바까지 몇 분만에 도착한다는 위기감, 그것은 확실히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약했던 1990년대에 상처에 소금을 바르는 형태로 NATO가 확대되었다는 원한도 있을 것입니다.

금 러시아가 침공했지만, 러시아의 안전보장의 강화로 이어질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침공한 결과로 우크라이나는 철저히 항전하고, 국제사회는 제재하고, 미국은 유럽으로 군을 파병하고, 유럽은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침공의 결과, 러시아의 안보는 오히려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유 ②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의 「강한 집착」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한 “집착”이 결단을 뒷받침하고있습니다.. 거기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역사가 깊이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역사에서 풀어나갑니다.

 

도니에플 강의 해안에 펼쳐지는 도시 키예프. 구시가의 세인트 소피아 대성당은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벨로루시에 있어서도 특별한 도시입니다. 9세기, 지금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지역에는 동 슬라브 사람들이 국가를 형성해 '키예프 루시'가 생겼습니다. 동방정교회도 이 땅에서 받아들여졌고 종교도 언어도 같았습니다. 지금의 러시아라는 이름도 이 '루시'에서 옵니다.

키예프는 오랫동안 키예프 루시의 중심이었지만, 13세기, 몽골 제국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대두한 것이 모스크바입니다. 이러한 역사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형제국'이라고 부릅니다.

푸틴 대통령은 작년 7월에 발표한 논문 중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은 같은 민족, 네로드」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0년 전, 노벨 문학상 작가 러시아 애국자의 솔제니친이 “생목을 찢어 버리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나누는 것을 그만둬달라” 고 외쳤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다만, 애국자로서는 알지만, 그로부터 30년이 지나도 대통령이 똑같이 우크라이나를 형제라고 생각해, 자신으로부터 떨어져 NATO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놀라울따름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의식은 아직 소련 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크라이나에는, 그러한 형제의 의식은 지금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당초는 애매했던 우크라이나의 국민의식이라는 것을 30년간 만들었습니다. 젤 렌스키 대통령은 이 전쟁 전에 러시아 국민에게 부르는 가운데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은 다르다.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나라가 생겨 30년이 되어 있고, 각각의 나라에서 길을 걷고 있으니까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유 ③국경선에 대한 불만

이시카와 해설 위원이 러시아가 침공한 요인으로 더 꼽은 것이 '국경선에 대한 불만'. 실은 군사 침공 전에 푸틴 대통령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연설이 있었습니다.

푸틴 대통령(2월 21일)

“지금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역사적인 영토를 분리하는 형태로 러시아에 의해 만들어졌다. ”

 

푸틴 대통령에 의하면, 본래는 우크라이나의 동부와 남부는 러시아의 토지였는데 우크라이나에 포함해 버렸다고합니다. 소비에트 연방 붕괴 때 당시 양국의 정상은 동맹이라는 조건으로 그 경계를 국경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크라이나는 푸틴 대통령에게는 동맹국이 아니고, NATO라는 적이 되려고 되려 한다고 받아드려집니다. 그럼 동맹 조건으로 줬던 영토를 돌려달라는 의미로 푸틴 대통령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나 국경선에 대해서는 그 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국간의 조약으로 확정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국제법의 위반 이군요.

 

군사 침공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와 중립화」를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지금의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보면, 우선 우크라이나군의 무장을 파괴하고 군사적인 저항 능력을 없애면. 그리고 우선 수도의 권력중추를 억제하고 우크라이나에 사실상 항복에 의한 정전과 중립화에 관한 조약을 마시는 것이 목적처럼 생각합니다. NATO에 가맹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받아내려는 것과 같아요.

러시아의 침략은 국제법 위반의 폭거로 정당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우크라이나의 대통령과 의회, 즉 지금의 정통 우크라이나 권력의 틀을 남기고 그들에게 러시아의 요구를 하지 않고, 그 후 우크라이나 정부의 이름 아래에 군의 전투 정지와 무장 해제의 명령을 내게 할 것 난 푸틴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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