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님 2020. 2. 8. 22:22
미국 교민 사회에 충격을 안겨줬던 내슈빌 감금 폭행 사건 ! 미국과 한국에서 CCM계에서 유명한 음악 프로듀서이자 엔지이너가 의문의 내슈빌 감금폭행 사건의 혐의를 받았습니다. 내슈빌 감금폭행사건의 피해자는 바로 그녀의 여자친구, 폭행을 당한후에도 신호를 찾아갔고 또다시 폭행을 당했다고 해서 더욱 이 사건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사건과 내슈빌 신씨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슈빌 신배호 바비신 신배호는 MIDDLE TENNESSE STATE UNIVERSITY를 졸업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동양인으로서 자리잡기 힘든 네슈빌에서 음악프로듀서이자 엔지이어로 자리잡았는데요. 미국 이름은 바로 바비신! 현재 나이는 48세입입니다. 마이클스미스, 아발론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여 CCM계에서..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