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경산 코로나 확진자 동선

2월 20일 아침 지금 기준 코로나 확진 자는 총 58명이 되었습니다. 어제 20명의 환자가 갑자기 속출하였고, 추가로 7명이 확진되면서 코로나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었데요. 코로나 확진 환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 의심환자도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추가 확진 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걱정이 많은데요. 경북에서는 우려했던 확산이 더욱 넓어지면서 상주 코로나 확진자와 경산 코로나 확진자도 등장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상주 코로나 확진자와 경산 코로나 확진자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산 코로나 확진자

경산 코로나 환자


오늘은 경북에 총 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경산 코로나 확진자 뿐만아니라 영천 코로나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습니다. 현재 20일에 경북 지역에 추가된 경북 코로나 환자는 5명 ! 영천 1명 , 상주 코로나 확진자 1명, 경산 코로나 확진자 3명으로 하룻밤 사이 총 다섯 명의 코로나 확진 자가 나왔습니다

 

 

경산 코로나 확진자는 3명은 20대, 30대, 40대로 나이대가 다영합니다.  경산 코로나 확진자는 여성 2명 남성1명으로,  30세 여성/  49세 남성 / 20세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에 감염경로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는데요. 상주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현재 일부가 공개되었지만 현재 경산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산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주 코로나 확진자 동선 + 영천 추가

 

 

상주 코로나 확진자는 1명으로 22세 여성이 상주 코로나 환자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2세 여성 상주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경산에서 상주역으로 왔으며, 상주역에서 성모병원으로 택시를 이동했다고합니다. 이후 상주 보건소를 들렸고 열감지카메라 앞에서 마스크를 한채로 대기를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자택으로 갔으며 자가격리를 했으며 코로나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진 상주 코로나 환자의 접촉자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 코로나 환자는 총 10명이 되었습니다. 거기다 영천은 어제에 이어 1명의 22세 남성 추가 확진자가 나와서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보건 당국은청도 코로나 환자들이 있었던 병원의 입원 환자와 직원들을 포함한 약 100명을 조사하며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여 추가 청도 코로나 확진자가 없도록 하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상주 코로나 환자

 

 

어젯밤 청도의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2명의 청도 코로나 환자는 현재 포항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이 이들이 청도 코로나 환자 입원한 병원에 있는 동안 외출이나 면회 기록이 없다고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어떻게 감염됐는지 확인을 해봐야해서 보건 당국이 경로를 추적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신천지 예배방식?

상주 코로나 환자 

대구 감염자인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만난 접속자 중에 경북에서 사는 사람들

은 총 83명으로 밝혀져 앞으로 경북 감염자가 더 있을 수 있기 경북에 사시는 분들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대구 교회에는 경상북도와 대구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한 진원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신천지 같은 경우는 예배를 할 때 의자에 앉지않고, 바닥에 신도들이 오밀조밀 모여 앉아 다닥다닥 붙어 기도를 드린다고 합니다. 거기다 신천지는 예배당시 한 공간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보여서 오랫동안 그 공간에 함께 있게됩니다.  또 예배를 마치고 이 배달 나갈 때 기도를 드리면서 손을 잡고 하는 회의도 있어서 이로 이나 접촉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도 하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 있었던 신천지 신도들이 많이 감염이 될수 밖에 없었구요. 대구 코로나 환자 10명이 신천지 대구 교회 다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북 코로나 환자 3명도 신천지 대구 교회를 다니고 있구요.

 

 

 

코로나 감염자 신천지 1000여명과 같은 공간에서 예배

경산 코로나 확진자

지금까지 신천지 대구 교회에서 많은 확산 확진 자가 나오면서, 정부는 신천지교회 협조를 받아 cctv 통해서 같은 예배 참석했던 신도들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0여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 

1000여 명이 넘는 신도들을 전수조사를 들어가고 있으며,  실제로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직접 접촉했거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스스로 병원을 찾기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상주 코로나 환자, 경산 코로나 환자 등 경북 코로나 추가 감염자가 없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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