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잠비아 여행 경비 레게머리
- 연예 & TV
- 2020. 2. 11. 22:29
아내의 맛에 재미를 담당했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지난해 10월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방송을 쉬었었는데요. 약 120일 간의 휴식을 끝내고 아내의 맛에 다시 출연해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잠비아 여행 스토리를 보여줬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잠비아 여행 관광지와 잠비아 여행 경비에 대해 간략햐게 알려드릴께요.
잠비아 공화국
아내의맛 홍현희 제이쓴 캐나다 방문에서도 엄청나게 재마난 에프소드로 시청자들을 빵빵 터트렸는데요. 이번엔 아프리카 중남부의 잠비아 공화국에 방문을 하여 즐거운 여행을 하고왔답니다. 잠비아 수도는 루사카로 인구는 약 1838만명이 살고있는 나라입니다. 아프리카 중에서도 분쟁이 없어 치안이 안전한 곳이며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와 바오바브 나무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잠비아공화국은 포르투갈인과 영국의 침략과 지배를 받았는데요. 독립운동으로 1964년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여 잠비아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잠비아 여행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잠비아 비자
잠비아에 입국하기위해서는 비자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 옆 나라인 짐바브웨와 잠비아는 통합 비자로 운영되dj 한나라에 60달라를 내면 다른 나라에선 추가 비자를 발급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 관광지
많은 사람들이 잠비아로 여행을 가는곳은 바로 빅토리아 폭포를 보기위해서인데요. 아름다운 폭포라는 걸 뛰어넘어 정말 장관이 펼쳐지기에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는 필수 코스입니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기위해서는 리빙스톤이라는 작은 시골마을로 가야합니다.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갈때엔 야생동물을 공원에서 만나러 갈수있는데요.
정말 자연속에서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수있기에 자연과 보다 가까워진 여행을 할 수 있는게 좋지만 2017년 사파리 여행을 하던 유럽인 2명이 가까이서 사진을 찍으려다 밟혀 죽었다고하니 조심 또 조심하셔야합니다.
잠비아 여행 갔다면 절설이 담긴 바오밥 나무도 꼭 보고 와야하는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옆 바오밥 나무인데요. 무려 200년이나 되었고 나무 기둥의 둘레가 20m가 되는 어마하게 큰 나무랍니다.
잠비아 선조는 오랜 옛날부터 바오밥 나무를 신성시 해왔다고 합니다. 바오밥 나무에 해를 가할경우 뱀으로 부터 공격을 받는 다고 했다네요. 바오밥 나무열매는 먹을수 있고, 잎과 가지는 사료로 사용을 한다고합니다. 바오밥 나무의 껍질에서 나온 기름은 피부 염증에 좋으며, 피부 보습에 좋기에 화장품으로도 사용했다고 하네요.
잠비아 여행 경비
일반적으로 잠비아 여행 경비가 크게 드는 여행지는 아닙니다. 저렴하게 식사를 하고자하면 1~5달라 정도로 해결이 가능하며, 적당한 식당은 5~10달러, 고급식당은 10달러 이상 식사 비용을 생각하시면됩니다. 숙박업소도 저렴한곳은 2~10달러, 비지니스급 호텔은 10~80달러, 고급 호텔은 80달러 이상으로 대략적으로 잠비아 여행 경비 잡으시면됩니다.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잠비아 여행
잠비아에 입국하자마자 갑작스런 현지매체의 취재에서도 역시 개그우먼답게 예능감을 담아 잠비아 현지에서 가장 핫한 9시 뉴스의 인터뷰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잠비에아 방문한 홍현희는 잠비아 방송 출연을 위해 잠비아 스타일로 현지에서 스타일링을 받았는데요. 현지 미용실에서 레게 머리를 하고 잠비아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줬답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잠비아 생방송 인기 토크쇼에 출연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도 돌아왔는데요. 처음엔 덜덜 떨던 그녀는 자신이 소개되자마자 능숙하게 프로의 모습을 선보였답니다.
그럼 이상으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다녀온 잠비아 여행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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