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나이 입양 딸
- 연예 & TV
- 2020. 2. 10. 22:13
동상이몽에 출현하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얼마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고 밝혀 부부가 큰 화재가 되었는데요. 올해는 진태연 박시은 임심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한지 6년동안 2세가 없이 진태현 박시은 딸 입양을 한터라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진태현 박시은 부부, 그리고 진태현 박시은 딸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진태현 나이 / 박시은 나이
진태현 나이는 올해 40세로 1981년생입니다. 박시은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진태현 박시은 나이차이는 1살 차이나는 연상연하커플이랍니다.
박시은 나이 36살 , 진태현 나이 35살에 두분은 결혼을 했는데요. 2015년 7월에 청담동에 위치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호박꽃 순정 연애
진태현 박시은 나이차이가 1살인 연상연하 커플은 2010년에 "호박꽃 순정"이라는 드라마에 같이 출연했는데요. 함께 드라마를 찍으면서 서로를 알게되며 사랑을 싹틔우게 되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
연인 사이로 발전했는데요. 2012년에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5년동안 연애를 하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식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이 둘의 신혼여행은 특별했는데요. 교회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신혼여행을 우리가 아닌 남을 위한 여행을 하고 그곳에서 천사같은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게 의미있다고 언급했었는데요.
이때 두사람은 보육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천사같은 아이를 만나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습니다. 바로 지금의 박시은 입양 딸을 만난곳이 바로 봉사를 했던 보육원이라고 하네요.
처음에 만난 진태현 박시은 딸 세연이는 코흘리는 막내들을 하나하나 챙기던 여고생이였다고 합니다. 그때의 만남을 계기로 지금까지 꾸준히 연락을 하며 이모 삼촌으로 지내왔는데요.
박시은 딸 세연이가 방학때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제주도에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고, 세연이가 서울에 대학을 합격했을때부턴 함께 동거를하며 가족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조카같이 아꼈던 진태현 박시은 딸 세연이가 이제 졸업도하고 취업, 결혼까지 해야하는 모습을 보니 무엇인가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합니다.
진태현 박시은 입양 이유는 성인이되어 사회에 나가게된 세연이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고, 가장 힘이 되어주는 방법이 가족이 되어주는게 좋은 방법인거 같아 박시은 딸 입양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쉽지 않았을 결정인데 참 마음씨가 고운 부부네요. 엄마아 빠가되어 세연이게게 든든한 뒤가 되어주고싶었던 진태현 박시은 입양 이유도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입양 딸 진세연
보육원에서 자란 세연양도 참 따뜻해보였는데요. 박시은 입양 딸이라고 가족 상황을 설명하기 힘들었지만 이렇게 기사가 나가고 나니 오히려 편하다고 말했다고합니다.
정말 누가봐도 그냥 가족인 이 세사람. 진태현 박시은 입양을 보고나니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세가족이 행복하고 조만간 세연이 동생도 태어나 진태현 박시은 입양 딸 모두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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