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로나 19 사망 검사예정자 뇌졸중
- 건강
- 2020. 2. 13. 15:01
수원 코로나 19 검사예정자
사망 진짜 원인 뇌졸중
오늘 2월 13일 수원에 살고있는 41세 남성이 숨졌습니다. 이 수원 코로나 검사예정자 환자는 조만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사망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합니다.
수원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예정의 남성이 숨진터라 혹시나 코로나19 사망자가 아니냐는 글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는데요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이 수원 검사예정자 는 1월31일에 비자관련으로 중국 청도인 칭다오 공항에 방문을 했었던 중국방문자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였다고합니다. 이 사망자는 평소 지병이 있었기에 뇌졸중 약을 복용하다 최근 3개월간은 복용을 하지않았다고합니다.
오늘 아침 2월 13일 수원경찰서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뇌졸중이 오는 거 같아요.. "
뇌졸중 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수원구 팔달구에 방문했는데요. 도착후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에 오전9시에 사망했습니다. 수원 코로나 검사예정자는 아침부터 속이 답답하고 안좋다며 구토를 했던 환자였다는데 더욱 안타깝습니다.
청도에 방문했던 환자라 환자가 살던 수원구 팔달구 거주지는 환경소독을 하였구요, 코로나 검사 예정자 환자가 이송되었던 응급실도 일단은 음압소독을 하고 지금은 다시 운영중이라고합니다. 코로나19 검사예정자였기때문에 수원 코로나19 사망자가 아니냐란 가짜뉴스도 쏟아져나왔는데요. 현재 수원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합니다.
현재 수원 코로나19 사망자로 알려진 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음성이니 가짜뉴스 확산을 막아주시길 바랍니다.
가짜뉴스 유포시 벌금
요즘 코로나 관련으로 가짜뉴스와 관심을 받기위해 유튜브에 코로나19에 걸린척 몰래카메라를 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많은데요. 코로나 가짜뉴스는 최초 유포자 뿐만아니라 퍼트린 중간 유포자도 추적이 가능해 정부에서는 엄정대응을 하겠다고 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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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전염병인 만큼 가짜뉴스의 확산을 막고 장난스럽게 코로나19를 대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다행히 수원 코로나19 사망자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여서 천만 다행입니다. 더이상 코로나 19 확산이 되지않고 코로나 19 사망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위해 외출할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외출후 돌아온다면 손은 30초이상 비눗물로 깨끗하게 손을 세정해주시기바랍니다. 손세정제보다는 비누로 씻는게 더욱 깨끗하게 세균이 죽는다고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가 끝이 나길 바라며 이만 수원 코로나19 사망자 관련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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