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코로나 환자 다수 발생 33번째 34번째 35번째 나오나

 

 

안녕하세요. 더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없길 바랬는데 어제 31번째 크로나 환자에 이어 우려했던 영남권 코로나 19 감염확산이 시작되었습니다. 31번째 대구 코로나 환자때문인지 아님 각각 다른곳에서 감염이 되어왔는지는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비상이 걸린 대구 경북 코로나 환자, 서울 성동구 코오나환자, 영천 코로나 환자가 약 10명 내외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2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

 



서울 성동구 78세 고령자로 한양대 응급실에 들렸다고 합니다. ct검사를 통해 폐렴증상이 확인되었으며 코로나19검사결과 19일에 양성으로 떴습니다. 한양대 응급실은 소독과 함께 접촉한 의료진들은 격리되었으며, 현재 성동구 관내의 어린이집,경로당은 모두 패쇄되었습니다.

 

 

 

 


현재 다수의 코로나 환자가 나온것으로 알려져 34번째 코로나환자 , 35번째 코로나환자 , 36번째 코로나 환자 이상으로 많은 수가 추가 되어 현재 47번째 코로나 환자까지 나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정보 알려드릴께요.

우려했던것과 같이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35번째 코로나환자 36번째 코로나환자도 나왔네요..

 

42번째 코로나환자도 신천지입니다.

 

 

 

44번째 코로나환자도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니구요


대구 코로나 환자가 추가 되었을 뿐만아니아 경북 코오나, 영천 코로나 환자도 발생한것으로 알려져있급니다. 현재 영천 어린이집을 오늘 패쇄하였다고합니다.

 

 

 

현재 경북대병원 뿐만 아니라 계명대 동산병원, 영대병원, 영남대 영천병원 에서 코로나19 경북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코로나 환자 19가 다녀간 응급실은 현재 패쇄되었다고합니다.

 

 


현재 추가 확진자가 10명 내외라는 말이있어 너무 걱정이 되는데요. 정부에서는 31번째 환자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33번째 코로나 환자를 시작으로 38번째 코로나 환자, 39번 째 코로나 환자 ,40번째 코로나환자,무려 47번째 코로나 환자까지 나와 더 추가될까 너무 걱정이되네요.

 

 


서울 코로나와 경북 코로나 환자, 영천 코로나 환자들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안전 지역으로 생각했었던 경북과 대구에 사는 시민들과 도민들은 외출 시 마스크를 항상 끼고 다니시며 청결에 신경을 써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천 코로나 동선, 경북 코로나 동선이 나오면 다시 추가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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