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코로나 확진자 37번째 39번째 41번째 환자

영천 코로나 확진자 

37번째 39번째 41번째 환자

영천 코로나 환자

더이상 코로나 환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랬는데 31번째 코로나 환자가 대구에서 발생되면서 우려했던 경북권 코로나 확산이 시작되었습니다. 31번째 코로나환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니면서 예배를 본게 엄청난 슈퍼 전파자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이때문에 현재 대구 코로나환자 이어 추가로 영천시 거주자 3분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총 3명이며 1명은 경북대병원 , 다른2명은 동국대경주병원 격리 치료 되가고 있습니다. 그럼 영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37번째 영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영천 코로나 환자

47세 남성으로 발열과 두통, 오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이 없으며 해외 여행도 하지 않아 더욱 충격적입니다. 현재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음압 격리병상에서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잇습니다. 문제는 이전에 다른 곳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하는데요. 현재 영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폐쇄되었다고합니다. 37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며 역학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39번째 영천 코로나 확진자

61세 여성으로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오한과 근육통 증상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31번째 환자와 같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 접촉으로 인해 전염이 되었을것으로 추측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영천 코로나 확진자인  39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은 밝혀지지 않아서 조금더 기다려야 할꺼 같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다닐때 대중교통을 탔는지 자차로 다녔는지가 관건입니다. 부디 자차로 다녔길 바랍니다. 이들이 다녔던 곳은 모두 패쇄될 예정입니다. 현재 정확한 영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은 밝혀지지 않아 기다려야합니다.

 

41번째 영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영천 코로나 환자

70세 여성 41번째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두통을 시작으로 기침과 가래, 인후통이 발생되었다고합니다. 현재 이 환자는 39번째 환자와 함께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이들이 격리되기전 다녔던 영남대 영천병원은 현재 패쇄된 상태입니다. 영담대 영천병원외 다른 영천코로나 환자 동선이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영천 코로나 환자

 

현재 31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대구 서구이며 , 33번째 확진자는 대구 중구 입니다. 34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대구 중구이며, 35번째 대구 코로나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이밖에 덜서구, 달성군 까지 다양하게 코로나 확진자가 퍼져있어 대구 분들은 주의해서 외부 출입하실땐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귀가하면 손을 깨끗이 씻어 더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할꺼같습니다.

 

 

영천 코로나 확진자

 

영천에는 노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기에 코로나가 확산되면 피해가 클 것으로 예장됩니다. 더이상 코로나 확산이 되지않길 바라며 영천 코로나 확진자는 여기서 끝이 나길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영천 코로나 확진자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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