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코로나 환자 창성동 부암동 동선
- 건강
- 2020. 2. 20. 10:44
현재 종로에도 추가로 그러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대구 경북에 이어 서울에도 코로나가 확산되는거 같아 걱정이됩니다. 서울 종로구에는 29번째 환자와 30번째 환자가 처음으로 발병되었는데요. 그에이어 오늘 3번재 종로 코로나 환자가 나타났습니다.
종로 코로나 환자 동선
3번째 종로 코로나 확진자는 종로구 부암동에 거주하는 74세 남성입니다. 3번째 종로 코로나 환자 동선으로 전날 2월 19일 오후 9시경에 종로구 창성동에 위치한 이비인후과에 방문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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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로구 창성동 이비인후과에서 380m 떨어진 가까운 곳에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어린이집이 위치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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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날 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은 어린이집이 있다고 알려져 이로 인해 정부청사어린이집은 현재 휴원상태입니다. 종로구는 감염을 막기위해 정부청사어린이집을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지난 첫 번째 종로 환자인 종로구 숭인동에 거주하는 29번째 코로나환자는 평소 노노케어 업체의 도시락 배달 봉사를 했다고 합니다. 다행이 발병한 이후에는 배달을 하지 않아 가족인 30번재 코로나 환자외에 추가적인 확산은 없길 바랫는데, 어떤 경로로 감염된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가로 종로 코로나 환자가 나왔습니다. 종로 코로나 환자는 19일 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20일 현재 서울대 병원에 격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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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종로 코로나 환자 동선으로는 지난 2월5일 오후 2시 50분경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신중호 내과에 방문하였고 오후 3시에는 종로구에 위치한 보람 약국, 그리고 3시 20분에는 강북서울외과의원의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7일날 오후 2시 20분경 신중호 내과에 다시 방문하였고, 8일 오전에는 강북서울외과에 방문하셨으면 종로에 위치한 봄약국에서 약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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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월 10일 오전 9시 50분경에는 강북 서울 외과 의원의 방문하였고, 약을 타기위해 25분 뒤 보람 약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11일에는 오전 11시경에 강북서울외과를 한 번 더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일 오전에도 서울강북내과 의원에 방문했으며 11시에 다시 봄 약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15일에는 서울강북외과의원의 방문했으며 이날 오전 11시 45분경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에 방문에 음압격리실로 이동 있습니다. 그리고 16일 확정 판단을 받아 서울대 병원으로 격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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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종로 코로나 환자 동선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급작스럽게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면서 종로 코로나 환자 동선을 파악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추가된 종로구 창성동 이빈후과를 다녀왔고 거주지는 종로구 부암동인 종로 코로나 환자 동선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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